『버터』는 유즈키 아사코의 소설로, 일상의 형태가 흔들리는 순간부터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여성 용의자에 대한 옥중 취재를 시작한 기자는 요리와 욕망을 둘러싼 대화를 통해 식욕, 우정, 여성을 향한 평가를 다시 질문합니다.
본서는 리카의 취재 진행에 따라 옥중 대화, 레이코와의 관계, 요리의 이미지를 정리한 독립 제작 장별 가이드 겸 요약본입니다. 카지의 자기 연출, 보도의 프레임, 리카의 판단 변화를 구분하며, 사건의 종반과 결말은 밝히지 않습니다.
영문판은 Waterstones Book of the Year 2024와 British Book Awards 2025 데뷔 소설 부문을 수상했으며, CWA 2025 번역 부문 쇼트리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식욕이 여성의 인격을 측정하는 증거가 될 때, 무엇을 '과잉', '수치', '위험'으로 결정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리카는 카지를 취재하며 자신 또한 보도, 직장, 신체 규범의 시선 속에서 살아왔음을 깨닫습니다. 요리는 유혹이나 지배뿐만 아니라 레이코와의 우정을 다시 읽는 입구가 되기도 합니다.
장마다 리카의 취재 목적, 카지가 말하는 자기 모습, 주변의 반응을 나누어 정리합니다. 요리 명칭이나 식사 방식의 변화가 신체에 대한 시선, 업무상의 야망, 레이코와의 우정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주며, 독자가 카지의 말에 끌려가는 과정 그 자체를 검토할 수 있게 합니다. 범죄의 결론이나 종반의 결정적인 선택은 밝히지 않습니다.
리카의 식사 방식과 신체 감각이 변하는 장면을 쫓으며, 식욕이 유혹뿐만 아니라 자기 결정과 사회적 감시의 쟁점이 되는 과정을 정리합니다.
카지를 둘러싼 보도, 주변의 반응, 리카 자신의 판단을 나누어 여성을 향한 평가가 취재자에게도 작용하는 모습을 읽어냅니다.
리카와 레이코의 관계를 취재 외부의 또 다른 핵심으로 다루며 욕망, 보호, 경쟁, 연대가 교차하는 장면을 연결합니다.
사회파 소설, 범죄 심리, 음식 묘사, 복잡한 여성 관계를 읽고 싶은 분들께 적합합니다. 살인 혐의, 신체에 대한 수치심, 보도의 선정성을 포함합니다. 사건의 해답을 간직한 채 욕망이 어떻게 성별화되는지 논의하고 싶은 독서 모임에도 적합합니다.
판권 안내: 본 상품은 독립적으로 제작된 장별 가이드 및 요약본이며 원저 본문이 아닙니다. 복습과 독서 지원을 위해 원저 완판본과 함께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Miva, 오디오북 다음에 오는 독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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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va의 낭독 시작하기Miva는 읽어주기만 하지 않아요. 질문에 맞춰 계속 설명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