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의학이 비과학적이라고 말하지 마라! 상나라의 탕액×진한의 포경수술×진나라의 성형술×송나라의 태교학×명나라의 접골과까지, 선진 시대부터 명청 시대까지 당신이 절대 뛰어넘을 수 없는 고대인의 지혜

고대 의학이 비과학적이라고 말하지 마라! 상나라의 탕액×진한의 포경수술×진나라의 성형술×송나라의 태교학×명나라의 접골과까지, 선진 시대부터 명청 시대까지 당신이 절대 뛰어넘을 수 없는 고대인의 지혜

지은이 판위전(潘于真), 린즈만(林之滿), 샤오펑(蕭楓)

고대 의학의 기적,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할 이야기!

무의(巫醫) 활동 × 시체 방부 처리 × 침구동인 주조 × 구순열 수복술,

의약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이 책과 함께 고대 의학 여행을 떠나보자.

▎의술을 알고 나라를 다스린 노예 출신의 만능 요리사!

상나라 탕왕이 유신씨와 혼인할 때 몸종 노예로 따라온 이윤은 요리에 능했다. 그는 나라를 다스리는 재능이 있어 신임을 얻었고, 처음에는 '소신'으로, 나중에는 '상(재상)'이 되었다. 이윤의 보좌 아래 힘을 기른 탕왕은 마침내 하나라를 멸망시키고 상나라를 세웠다. 이윤은 노예들 사이에서 생활했기에 음식인 동시에 약물인 지식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그는 뛰어난 조리 기술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많은 치료 경험을 정리했는데, 진나라의 황보밀은 '탕액'의 창시자를 이윤으로 보기도 했다.

▎고대판 응급처치 매뉴얼, 팔꿈치 뒤에 걸어두니 편리하지 않은가?

갈홍이 의서를 편찬하여 먼저 《옥함방》을 완성했다. 그러나 분량이 너무 방대하여 휴대가 불편하고 내용을 빨리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갈홍은 앞선 사람들의 '비급방(응급 처방)' 형식을 본떠 《옥함방》의 정수만을 뽑아 《주후비급방》 3권을 엮었다. '주후(肘後)'라는 글자는 팔꿈치 뒤에 걸 수 있다는 뜻으로, 휴대의 편리함을 비유한다. 응급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기에 처방이 간단하고 효험이 있으며, 약재 또한 저렴하고 구하기 쉬워 가난한 시골 마을의 급한 환자들에게 적합했다.

▎방부 처리라면 미라만 떠올리지 마라, 창주 목욕을 논해보자!

조상 숭배 사상이 짙어지면서 통치자나 부모가 세상을 떠났을 때 온전한 시신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사람들은 시신 처리와 묘실 밀폐 등에 관한 많은 방법을 정리했다. 춘추전국시대에 이미 성숙한 경험이 쌓였다. 《주례》와 《예기》에는 '창주(鬯酒)'로 시신을 씻기는 예법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창주는 튤립과 검은 기장으로 빚거나 끓인 탕액으로 시신을 씻으면 방부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시신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게 했다.

▎고대인도 외모 고민이 있었다, 진나라에 이미 성형 수술이?

《진서·위영지전》에는 이름 모를 의사가 위영지의 구순열(언청이) 수복 수술을 집도했다는 기록이 있다. 서기 9세기경, 한 지식인이 진사에 합격했으나 외모(선천적 구순열)가 단정치 못하다는 이유로 합격이 취소되었다. 노년에 입술을 고치는 선생을 만나 수술을 요청했고 결국 완치되었다. 《당시기사》에 따르면, 이 의사는 10여 명의 구순열 환자를 수술하여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책의 특징: 이 책은 의약 위생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상세한 역사 자료 보충과 여러 전설, 신화 이야기를 추적한다. 중국 전통 의학은 내용이 매우 충실하며 고전 의약 문헌의 풍부함, 유효한 의료 기술의 다양성, 독특한 이론 체계를 갖추고 있어 인내심을 갖고 읽는다면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고대 의학에 대해 더 깊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출판사
崧燁文化
출간일
2023-03-17
ISBN
978626357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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